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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두보의 <망악>에 화답하며




    태산을 바라보며 청운을 펼쳤을 청년들아
    오늘은 백두산 최고봉이 부른다 그대들을


    남아로 태어나 평천하를 읊었던 남이장군
    후대들 모여들어 기꺼이 외치니 남북통일


    예나 지금이나 숨죽여 넘쳐나는 야심가들
    동양과 서양이나 역사는 매섭게 심판하지


    보자면 대장부들 기개란 절절한 구국일념
    일신의 부귀영화 종국엔 파탄날 매국배족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2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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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0.12.24
  • 답글

    인향님 게시 글에
    두보 시가 있어서 화답하는
    크리스마스이브 점심시간


    아직 밥 한 술 뜨지 못했지만
    들리라, 대장부들 오찬처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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