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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가 이곳 카페에 올린 여러 시들 말고
우리 회원님들 닉네임으로만
지어드린 게 벌써
7백여 편이 넘나 봅니다.
개중에는
닉네임이 하나만 있는 분들
여러 개 가진 분들
중간 중간 개명한 분들이 계시겠지만
특별히 세어 본 건 아니고
대략 그럴 겁니다.
잘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압니까.
먼 훗날 <진품명품>에 가지고 나간 후손들이
차비나 나올지
1만 원을 받을지
1백만 원을 받을지
세상 일, 그건 모를 일입니다.~.
제가 먹을 갈아
육필로 직접 써 드려야 더 값질 텐데
통 시간을 못 내겠군요.
그래서 시간 되는 분들이
닉네임으로 지은 시 중
좋은 시 10편(본인 시 포함)을 뽑아 주시면
취합하여 소정의 상금을
당사자 10분들께 쏘겠습니다.
기한은 새해 2021년 1월말까지.
이건 뭐 제가 격려 받는 게 아니고
거꾸로 된 것 같지만
자발적으로 한 일이라 기뻐서 그렇고
용돈이 남아돌아 이러는 건 더욱 아닙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