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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핑계로 남은 시간을 <낭만닥터 김사부>를 다시 보는 것으로 .....
화려하고 어렵고 답답한 사회이론이나 개뼉다귀 심리가 어쩌구하는
글들 보다 더 간단하고 쉽게 세상을 보게하고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라
작년에 보고 또 봤으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왜 세상이 바라는대로 될수있어야 하는데 안되는가하는
내가 바라는 게 다른 이에겐 아닐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하는...
차라리 비싼 책보다 더 실감나게 알기쉽게 세상을 보게하고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시각교재가 아닐까싶다.
주어진 현재는 지난 날의 바램과 비틀림이 함께 하는것!
누군가의 이익과 누군가의 눈물이 어울려 있다.
나는 어느 편의 모습에 귀 기우리고 눈을 마주치고
행동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게 옳은지를 묻고있다.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2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