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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다 괜찮다” 해도
    괜찮지 않을 때가 있다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절망이 밀려올 때가 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라
    바람처럼 그냥 지나간다

    좌절하고 있다는 건
    희망이 간절하기 때문이고
    눈물이 난다는 건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삶은
    울면서 힘내는 것이다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중,이근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14 '“괜찮다 괜찮다” 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마고본성님, 시 고맙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14
  • 답글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지탱하며 뻗어가는 힘이 있다.

    나도 이 세상 모든 것 속에 있다
    댓글 이모티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14
  • 답글
    시사평론님께


    ... 화답시 ...

    오늘도 훌륭한 詩



    부도지에 화답하듯 어울리는...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1.14
  • 답글 여자는 울고 싶을때 우는데.
    잘 우는데
    실컷 울기도하는데..
    남자는 율고싶을때도
    잘울지못한다.
    울면 안되기때문에?
    그래서 좀 억울하다.
    울지못해^^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1.14
  • 답글

    <시>



    이근대의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에 화답하며




    우리의 뿌리가 하나란 걸

    한 뿌리로 섰다는 걸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지탱하며 뻗어가는

    속절없는 내력이 있어

    그만큼의 신비가 너와 나를 위무하는 걸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14
  • 답글 오늘도 새로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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