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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병신춤 재해석
‘병신 육갑’한다는 말 믿고
공옥진은 그 말로 춤을 췄어
등신들 앞에서 그 말을 추었어
육갑하는 꼴 보여주지 않고서는
도통 베길 수가 없었던 거였어
등신들 좀 보라고 그 춤을 췄어
공옥진이가 육갑을 떨어줘야만
이 땅에 해방이 오리라 봤어
‘병신 육갑’이란 말만 믿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3 -
답글
.~.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3 -
답글 갇힌 원숭이 보러 몰려가지만 그앤 우리를 본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