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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방향의 문제이다
지혜는 늘 함께라는 길을 선택한다
그래서 그 지혜는
사랑이고 배려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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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허를 찔렸다
저만 보다보니
어느새
찔렀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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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허를 찔렀다
내 중심을 잃고 보니
벌써
찔렸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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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완전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글 감사히 받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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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억지로 되지 않는 게 너무 많지
기도하지 않고 묻지 않아도 된다네
예배당, 절간에 가지 않아도 된다네
정성으로 간구하면 된다네
배우려는 자는 질문을 궁리하지 않네
진심으로 공부하면 된다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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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람은 다 자기 에고라는 거울로 세상을 보고, 판단하고 살아가는 존재이니까요
다양한 거울들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도, 소양은 닦을 수 있지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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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화는 이렇게 되어야합니다.
토론도 마찬가지죠.
죽기 살기, 인격침해, 음해, 공갈, 협박, 모략, 배타주의로는
그 어디에도 도달할 수 없겠죠.
서로가 모르면 배우고,
좋은 것은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들어서 더 발전시키고 하면 참 좋은데
그게 그리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상식에서 멀어진 결격소유자, 소영웅주의자, 야심가들의 특징이기도 하지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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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소양은 우리들 누구에게나 요구되지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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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보든 보수든 소양이 있어야하지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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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진보는 자기논리, 자기확신이 강한 특성이 있는가 봅니다.
분석적인 사고의 특성인가?
변증법적 사고도 배웠을터인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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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가 사회 활동하던 시절의 악폐는
민족민주운동진영 내 뿌리내린
여러 갈래의 분파주의였습니다.
이념 별로
지역 별로
부문 별로
계층 계급 별로
또한 제멋대로
아주 큰 폐단의 잔재들이
지금까지 독버섯으로 자라나 있고
그 어떤 소아병적 운동의 풍토 속에서
몇몇의 아류들이 전염시킨 후과와 그 악영향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고 봅니다.
일제잔재, 잔재네 하고
황금만능 배금주의 사상, 사상이 어떻고 해도
이 문제의 심각성은
아주 오래된 고질적 더께지요.
운동가요, 활동가요, 혁명가요 하는 사람들은
그 품성과 자질들이
대중들에게 모범적인 자들을 지칭합니다.
일부 회원들처럼 병적인 태도가 아니지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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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추적추적 서글픈 길
뜨내기라 서러운 길
갈곳 정해 걸으면
주인되어 걸으면
그 발걸음 가벼울까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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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식민지라서
<내 꼴이 이 모양>
변명하지 않기
허무하게 생각하지 말기
악심 품지 말기
스스로 일어나 걸어가기.~.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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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뜨내기 설움
추적추적 겨울비
울퉁불퉁 고갯길
우당탕탕 인생사
이리저리 두리번
서러워라 껍데기
서글프다 온종일
아무래도 역마살
부평초라 뜨내기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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