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 한 生이다
날마다 눈뜨고 잠자고
아침이면 다시 눈뜨는 한 生...
삶과 죽음도 그럴 것이다
오늘도 나는 한 生을
정성으로 살아보리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1
이미지 확대
-
답글
한생이 숨가빠 길을 잃은적이 있었고
하루가 아쉬워 길 위에 머문적도 있었다
제가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1
-
답글
<시>
하루가 한 생이다
하루가 한 마디인지 몇 마디인지
마디 하나로 사니 한 생이더라
하루가 몇 마디인지 한 마디인지
마디 몇으로 사니 하루더라
하루가 한 생의 확대가 되고
한 생이 하루의 축도가 되어
마디 하나에 생의 숨통이 스산하게 떨리고
마디 몇에 생의 핏발이 부스스 뻗쳐가더라
한 생이 숨 가빠 길을 잃은 적이 있었고
하루가 아쉬워 길 위에 머문 적도 있었다
-----------------------
인향님과 공동창작으로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1
-
답글
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1
-
답글
우리는 매일 한번 죽었다 살았다 합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01
-
답글
아래 홍매화사진
예쁘군요.
통도사 홍매화 나무던가?
하루 아침이 오듯이
또 봄은 오나봅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01
댓글 쓰기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