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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부에 대하여
중학교 즈음 윤리였던가
든사람, 난사람, 된사람
이 뜻을 배웠는데
사표가 없고 귀감이 없어 이럴까
어찌 세상이 헝클어져
세상이 세상을 희롱할까
가까이 남북을 통틀어 훑어보면
어찌 없을까만
있다고 친들 저절로 될까
공부하기 험난하고
사람 되기 이토록 무참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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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트남을 보라 베트남이 어떻게 통일이 되었나?
평화통일인가 아니면 찢어진 통일인가?
작성자
kkhh4618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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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눈이 오네요
겨울이가 봄을 시샘하여
눈을 불렀나 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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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눈이 오네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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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나란 북맹
1. 북이 핵보유국인가
_ 그렇다
2. 북은 핵전이 아니라도
무력을 통해 남쪽을 해방하여
사회주의를 하려고 그러는가
_ 아니다
3. 그럼, 무력으로 남쪽을 해방하여
1국2체제를 강제하려고 하는가
_ 아니다, 어떤 미친 놈들이 그러던가
4. 왜 그런가
_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이 3대원칙을 위배하기 때문이다
5. 전쟁의 방법이 아니라면
통일이 불가능하고 요원하다는 의견이 있다
_ 누가 그러던가, 멍청한 놈들이 좀 있긴 있다
반북사대주의자들은 미국이
좌경망동주의자들은 조선이
총 쏘길 학수고대한다는 면에서
똑같은 야수적 파쇼며
심판 받을 날이 올 것이다
6. 언제쯤 통일을 예상하나
_ 남과 북, 해외동포들이 함께 하면 된다
그간 남북선언들을 지키고
미국이 싱가포르합의사항을 뭉개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선제적으로 찢어야 한다
7. 왜 찢어야 하는가
_ 나중에 하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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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이채의 <2월에 꿈꾸는 사랑>에 화답하며
2월이 오면 우리 죽고 살자
죽고 사는 꽃을 피우며
2월이 왔으니 영영 죽고 영영 살자
죽고 사는 사랑을 위하여
그렇게 2월을 보내고
다시 올 2월엘랑
생과 사에 대하여는 더 이상 꿈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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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님이 올린 게시 글에
따뜻한 시가 있군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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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꽃동산을 거닐며
꽃대궐에 뒹굴자
입춘이 와야만
내게는 봄날 오고
대길이 깃들면
너는야 꽃님되고...
캬~~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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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입춘 앞에서
봄이 온대요
꽃이 핀대요
봄이 오면 꽃이 피고
꽃이 피면 봄이 되고
화창한 봄에는 울긋불긋 꽃이 피고
여기저기 꽃이 피면 세상은 봄바람
꽃동산을 걸으며
꽃대궐에 뒹굴자
꽃샘추위 지나고
봄비가 내리면은
봄이 한창
꽃이 만발
너는 방긋
나는 벙긋
이 마을엔 설날준비
저 마을엔 대보름달
입춘이 와야만 내게는 봄날 오고
대길이 깃들면 너는야 꽃님 되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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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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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우봉님처럼 부모된 입장에서
조금은 헤아립니다.
우봉님과 공동창작으로 하겠습니다.
좋은 점심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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