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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우송 김태길 교수





    (우)_ 우연처럼 지난 시절 푸르름이 다가와

    (송)_ 송죽인가 숲길 옆에 나무의자 같아라

    (김)_ 김선생님 무릎 위로 호랑나비 앉아라

    (태)_ 태연하게 해가 내린 산책시간 지나고

    (길)_ 길목마다 뉘엿 뉘엿 배웅인사 부풀면

    (교)_ 교정에는 일과 마친 포플러가 짙은데

    (수)_ 수줍게도 사색 끝에 가로등은 깊어라





    --------------------------------






    <바람과 비>님의 숙부
    철학자 김태길 교수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3
  • 답글
    넵.

    그럴 계획이고
    이 위대한 시인들을 능가하는

    조선의 시인, 세계적 시인으로
    통일조국 청사에 남는
    야심찬 글발을 날리겠습니다, 인향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4
  • 답글 ^^
    새시대 새시인이 되십시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4
  • 답글
    김삿갓(김립, 김병연)
    김시습(매월당)
    .
    .
    .

    이태백
    두보
    .
    .
    .

    훌륭한 시인들이 많네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4
  • 답글 우리 즉흥시의 대가님...^^
    좋아하는 시인이 김삿갓? 이백? ㅎ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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