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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눈이
내리나 부다.
창문을 꽁꽁
닫고 춥다하시네.
코로나로
볕을 보지 못하는
노부부.
오늘 밤은 더
차갑다.
보일러라도 빵빵
그러지도.
참
모질다.
아들 그늠도.
내일은
말이라도 따뜻하게
그러지도.
참
모질다.
아들 그늠도. 작성자 강어 작성시간 21.02.03 -
답글
강어님과 공동창작으로 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4 -
답글
<시>
후레자식들도 나라가 구제하는 구나
나 몰라라 하는 자식들 왜 없겠냐만
어쨌든 국가나 지자체는
배 터지게 욕을 먹으면서도
악어눈물만큼은
그 후레자식들에게
천대, 괄시, 버림, 외면, 경멸 더 나아가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늙은이들을
구제하는 구나
보살피는 구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