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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과 효도孝道

    효도는 늙은(老) 부모를 자식(子)이 업는 모습을 본 뜬 글자로, 자식의 그런 마음이다.

    사위가 백년百年 손님이라면,
    남의 집안에 와서 대를 잇고 동고동락한
    며느리는 천년千年 손님이다


    며느리 앞세워 효도하거나 덕 보려하지 말고,
    며느리를 귀한 손님으로 대하자
    부모에게 효도는 그 아들,딸자식이 하자

    다만, 지금의 친정 엄마, 시어머니는
    젊어서 며느리 노릇 고생만하다가
    늙어서 시어머니 대접 바라지 못하는
    가엾은 여자라는 것도 잊지말자

    효도는 마음이다.
    마음에 걱정끼쳐 드리지 않는 것,
    사소한 일에도 웃음한 번 더 드리는 것
    손주 얼굴 한 번 더 보여드리는 것

    돈 벌어서,성공해서 효도하는 게 아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08 '설 명절과 효도孝道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황토강님
    어머님께 전화 한통...........
    여기에
    제가 왜 이리 즐겁고 신이나지요?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09
  • 답글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9
  • 답글 돌아보면
    효도 아무리 많이많이 하고싶어도
    부모님은 이미 세상에 인계시는 경우가......
    -------------------------------------
    그 말씀에 가슴 한가운데가
    묵직하니...
    먹먹해지는군요.

    어머니께 전화도 한통 해야겠군요.
    작성자 황토강 작성시간 21.02.09
  • 답글 그렇습니다
    효도는
    지금 당장
    , 해야지
    미루어두었다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성공 크게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준에
    돈 아무리 벌고 성공했다고해도
    돌아보면
    효도 아무리 많이많이 하고싶어도
    부모님은 이미 세상에 인계시는 경우가......

    가슴을 치고 한탄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08
  • 답글 고부갈등이라는 것이 한집에 살면서 집안일의 위계질서와 장유유서문화 때문에 생긴 것이겠지요.

    한마디로 한 집안내 갑질인데, 어른이 더 지혜로와야 겠지만,

    요즘 언론이나 세태가 너무 명절 증후군, 스트레스를 부각시키는 것 같아 불편하다

    자기 마음이 없으니 시댁이 불편하고, 자기가 잘 한 것이 없으니 더 불편해지고...악순환 반복이지 싶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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