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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꼰대

    조금 일찍 누워다고
    이 시간에 무슨 대책 세운다고 앉아
    스카치 테프로 바닥에 머리카락 찝은 나는
    못고치는 꼰대
    다시 한번돌아 또 돌기전 나름 크나큰
    깨달음이 그만 멈춤
    다람쥐보다 영특함에 대 만족
    코땡이 훌쩍거리기 전에 아까 그 자리로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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