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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 구정인데

    코로나 명절 잘들 지내시고
    맛있고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전 아주 단촐한 식구지만
    지금부터 음식장만에 돌입합니닷.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2.11
  • 답글 작성자 서흥남 작성시간 21.02.12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그러고 보니 전
    붓과 칼을 잡고 있네요.


    양 손에 칼과 붓을 쥔 분이 계시다면
    능히 그윽한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내 늙으면 그 누구에게라도 짐이 되지 않고
    소박하게 끓여 먹을 수 있고


    제 아무리 암담한 세상이 날 겁박해도
    시를 지으며 마음을 세울 수 있으니


    이런 광영과 복됨을 감사히 여길 겁니다.


    시사평론이여!


    꿋꿋하게 그대 장도를 가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1
  • 답글
    감사합니다

    인향만리님..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까페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시렵니다?^^

    정말로 다시 감사드리며

    가내 평안하시고

    복된
    신축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1
  • 답글 두 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1 '두 분 모두 새해 복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외람되오나


    료리ㆍ 詩에

    문외한이지만


    제가 그동안 보고 느낀 점은


    요리ㆍ시에



    하나같이


    모방이나

    기교가 없으시다는 것.....


    우직한..美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1
  • 답글

    꼭 그런
    시인이자 요리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고본성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1
  • 답글
    갖은 식재료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먹음직스럽고 맛나게


    멋지게 차려내시는

    요리사 이시자


    같은 요리능력 처럼


    언어도


    예술로 조리해 내시는

    시인詩人의 덕담은


    참으로


    진솔하시고

    명문이십니다..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1
  • 답글

    내 손으로 장만하여
    단촐한 연휴 즐기시는 게 큰 복이니
    그런 설날이었으면 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얼마나 지극한 이치입니까.


    저 또한
    그런 분들과 교감하며
    용기백배하는 한 해가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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