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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혀는
    이중 벽으로 쌓여있다


    사람의 혀가
    미움과 분열의 원인이니

    이빨로 성벽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하고 필요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16 '사람의 혀는이중 벽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신선이나 신들처럼 입을 무겁게 하라는 뜻인가 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 답글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이 성스러운 영역에 입산할 수 없지만 수행을 쌓아 신선의 경지에 달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회남자(淮南子)』에 의하면 이 산을 높이 올라가는 자는 그 높이에 따라 불사(不死)→영(靈)→신(神)이 될 수가 있다고 했다. 또한 이 산의 모양은 위쪽이 넓고 아래쪽이 좁은 역삼각형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상에는 신기한 식물들이 자라나며 보통 사람들은 아예 올라갈 수조차 없는데, 만약 등산에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그는 정상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복숭아 또는 앵두로 추측된다)를 먹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어떤 설에 의하면 이 산 주위에는 사물을 띄울 힘(부력)이 없는 '약수(弱水)'가 흐르고 있어서 보통 방법으로는 절대로 접근할 수 없다고 한다. 다만 천자(황제)만은 용에 올라타서 산꼭대기에 오를 수 있다고 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 답글 곤륜산에는 440개의 문과 다섯 개의 성, 열두 개의 누각이 있다고 한다. 물론 이 산에 살 수 있는 것은 신들이나 신선들뿐이다. 그들의 지도자는 옥황상제라 불리는 도교의 최고신이나, 고대의 신화적인 황제인 황제(黃帝)라고 하는데 후한(後漢)시대 이후로는 이 글에도 나오는 서왕모(西王母)라는 여신이 군림한다고 믿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 답글 곤륜이라는 단어는 원래 '혼륜(渾淪)=카오스(혼돈)'를 뜻하는데, 모든 중국인들의 뿌리인 황하의 원류가 이 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다. 또한 이 산의 정상은 북극성과 마주보고 있다고 한다. 즉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 답글 살아가는 중에 가장 어려운 일은 입을 다스리는 일.
    입 무겁기를 崑崙山 처럼 하라.

    山도 많건만 왜 곤륜산으로 말했는지...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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