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름달 기도
둥근 달을 보니
내 마음도 둥글어지고.
마음이 둥글어지니
나의 삶도 금방 둥글어지네
몸속까지 스며든
달빛에 취해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
노래를 하고
온 우주가 밝아지니
나의 기도 또한 밝아져서
웃음이 출렁이고
또 출렁이고
- 詩,이해인 수녀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2.26이미지 확대
-
답글
솔구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26 -
답글 솔구름님도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한 해 되십시요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26
-
답글 보름달이 유난히 밝고 둥급니다
인향만리님
보름달 처럼 둥글고 넉넉한 한해 되세요/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2.26 -
답글 평론님 올 한해도 무탈하시고 만복을 누리십시요🙏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2.26 -
답글
이해인의 <보름달 기도>에 화답하며
사람들은
꽉 차고
모나지 않고
날카롭지 않은 것에
비는 구나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