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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乙의 시대 코미디 정치

    억압을 감내하던 乙들이
    이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는
    가히 乙들의 반란시대라 할 만하다.

    가정,학교,직장,사회 곳곳에서
    공정을 부르짖는 목소리가 커진다.

    그래서 일까?
    공정을 세우는데 힘을 발휘하라고
    국민들이 180석 거대정당 만들어 주었더니
    힘을 써보지도 않고 스스로 乙이 되어버리는
    자발적 乙의 정치를 목도하고 있다.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정치다.

    언론개혁법, 부동산개혁법 하나도
    제대로 입법하지 못하고,
    정치공작수준의 언론에게 쩔쩔매는
    乙이 되는 길을 스스로 걷고 있다.

    그러니 설혹 아무리 무슨 일을 해봐도
    국민이 제대로된 내용을 알 턱도 없고,
    언론의 공작질에 화들짝 놀라서
    매번 뒤치닥거리나 하면서 전전긍긍...

    축구에서도 쪽 수가 많으면
    무조건 공격적인 경기를 해야지
    수비만하다가는 승리도,팬도 다 떠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01 '乙의 시대 코미디 정'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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