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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지고
벚꽃이 피어
이제 살구꽃 기다리던
아파트 옆 공터에
개구리 소리가 제법 들리는
밤 입니다.
해마다 오는 봄이건만
작년 봄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리듬감 있게 합창합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04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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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ㅌㅇ 님은 구례에 추억이 있나 보네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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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지천으로 꽃 피네
그저께는 꽃망울이 설레다가
어제야 수줍어라 터지고
오늘은 사분사분 나부끼네
그해 봄이었지
타닥타닥
피고 지다
하늘하늘
피고 지고
그해 봄서부터 그랬지
조마조마
아슬아슬
가슴께가 가려웠지
아픈 시절 쓸면서 달랠 때면
생채기가 아물었지
골목마다
밭둑마다
동구마다
거리마다
미치지 못할 가슴앓이는
명년 봄을 마중 마라 물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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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4.05 -
답글 1간전 2산동 3광의를 생각합니다. 작성자 ㅌㅇ 작성시간 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