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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天羅地網
하늘과 땅의 그물이란 뜻으로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경계망이나,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말한다.
이 그물은
스스로는 깨기 힘든 견고한 인식의 틀이다고도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 고정된 인식의 틀이라는
그물망 속에 갇혀 살아간다.
이 그물은 자신을 보호하는 울타리기도 하고, 스스로를 옭아매는 족쇄이고 감옥이기도 하다.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어디에도 무엇에도 머무름 없이 마음을 내어라.
독립불구(獨立不灈) 돈세무민(遯世無悶)
어디에 홀로 서 있어도 두려워 하지 않고,
세상에 나가지 않고 숨어 있어도 번민하지 말라.
스스로에게 진실하고(참되고),
모든 것에 집착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그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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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냥 읽히는 대로 쉽게 생각해보자는 글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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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솔구름님 그랬군요.
해석을 달았는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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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여기 글귀들이
어렵습니다.무척 어렵습니다.
접하기도 쉽지않은 것입니다.
적어도
책한권정도의 설명이 있어야 하겠읍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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