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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工夫)를 생각하다.

    공부(工夫)는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을 뜻함


    工이란 글자 모양은
    위 一(하늘)과 아래 一(땅)을 잇는 모양.

    工자는 ‘장인’이나 ‘일’, ‘솜씨’라는 뜻.
    工자는 땅을 다질 때 사용하던 도구를 그린 것.

    *고대에는 성(城)벽을 쌓을 때 ‘달구’라고 하는 도구를 사용해 흙을 다졌다. 달구는 막대기에 무거운 돌을 끼워 만든 것으로 흙을 단단하게 다지는 역할을 했다.

    工은
    즉 무엇을 단단히 다진다는 의미도 된다.


    夫라는 글자는
    一(일)은 여기서 상투의 모양.
    大(대)는 사람,어른, 훌륭한 사람을 나타냄.

    一(천),二(지),大(큰,한),人인 이 다 들어 있음.
    천지인을 하나로 꿰뚫은 사람도 된다.


    *夫(부)는 상투를 튼 어엿한 장부(丈夫).
    장부(丈夫)란 지금의 성인(成人)에 해당하는 말이며, 옛날엔 스무 살이 되면 상투를 틀고 冠(관)을 썼음.



    工夫란
    이치를 꿰뚫어,혹은 천지가 감응할 만큼 노력해서 어떤 분야(학문이나 기술)를 단단히 다지는 것...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18 '공부(工夫)를 생각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19
  • 답글 夫 는 하늘을 힘차게 뚫은 象...입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04.19
  • 답글 우지마라, 홍지윤
    역시 특출난 재능은 타고나는가 봅니다^^

    목소리와 감정싣는 것과 나이가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ㅋ

    https://youtu.be/ailhH5mkqxo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18 '우지마라,  홍지윤역' 글에 포함된 동영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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