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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국내 출판을 본격적으로 맞이한다면
나에겐 한 가지 소망이 있다.
특히, 진보라 떠드는 자들과
무슨 애국자요 하며 날뛰는 자들이
잘 감상하고 이해하여
한 인간으로 태어나
당대를 어떤 자세와 태도로
살 것인가 하는 점과
그에 따른 깊은 성찰의 계기가 되어
올바른 세계관을 지녔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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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국회 법사위 등 유관한 무슨 위원회들의
공동발기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거기 소속위원들은
여야의원들로 두루 섞여있으니까요.~.
통일부는 현 행정부라
한쪽의 표적이 되기 십상이고
또 개인출판사들은
야당과 검찰 쪽이 이 법적용을 들이밀면
피해의식과 더불어
괜한 모험주의로 빠질 위험성이 크니까요.
아하, 우리는 이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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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대에 뒤떨어진 국보법은
여전히 북을 불원시하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이 낡고 스산한 법을
우호적인 민족관점과
미래지향적인 공존입장에서
하나하나 고쳐가도록 압박 설득해야 하는데
반공사대주의자들과 좌경맹동주의자들의
경쟁적 이해관계와 함몰된 손익계산이
자꾸 이 법의 생명연장성과 존립근거를
부추기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들에게는 단 하루라도
북을 걸고넘어지거나
혹은 북에 기대지 않고는
일상이 무던히도 허무하여
이 법이 새파랗게 살아있어야만
허공에 삿대질과 맨주먹을 휘두를 수 있는
일란성쌍생아적 정서가
고스란히 그리고 진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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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국보법 적용을 어떻게 하려나요?
궁금해 집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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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김일성 주석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김)_ 김일성 주석은 실존 역사적 인물이었다
(일)_ 일제에 맞서 애국적인 생애를 바치었다
(성)_ 성년이 될수록 그 인생관은 만개하였다
(주)_ 주적 제국들과 싸우며 청춘을 관통했다
(석)_ 석별이 아쉬운 동지들 무덤은 얼마인가
(회)_ 회억의 자리에 고상한 품격이 머물렀다
(고)_ 고통과 회유는 세계관과 인연이 없었다
(록)_ 녹음과 설원은 지혜와 용기의 보고였다
(세)_ 세기와 더불어 살았고 조국을 사랑했다
(기)_ 기적은 이렇게 피어 유유히 뻗어왔는가
(와)_ 와신상담 쓰러지고 걷가다 길을 열었다
(더)_ 더불어 정세를 조망하며 배짱으로 섰다
(불)_ 불바다 피바다 강추위 온몸으로 싸웠다
(어)_ 어제의 피어린 장정이 오늘의 조선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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