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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어미새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시간 21.05.08 '어미새가 잠깐자리 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둥지를 자세히 보니
    큰가지 작은가지 수천 수만개가 되는 것 같아.
    가벼운 몸무게의 새가
    배고픈것도 참아가며
    제딴엔 피땀 흘리면서
    저 무거은 가지를 물고 와서
    각도 맞추어 조립하고 태풍에도 부서지지않게 단단히게 꿰맞추어 만들어..
    자기 크기와 알의 크기에 딱 맞게 둥지 셜계를 하고...
    자연이 경이롭습니다.
    새 한마리라도 더 사랑해야겠읍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5.08
  • 답글 성공적으로 잘 부화하길 빌어봅니다.
    무슨새일까?
    사진을 확대해서 자세히보니
    알 6개가 정삼각형으로 정렬해 있고
    둥지는 무슨 첨단 직조기로 짜 맞춘것 같습니다.
    저새가 기하학에 능통한가 봅니다 ^^*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1.05.08
  • 답글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

    1년 쯤 되면
    오염되고
    망가져
    헌집된다는 감感

    청소를 못하니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08
  • 답글 둥지를 튼다.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거처를 정해 머무르면서
    세상을 살아간다.

    새들은 지어놓은 집 놔두고
    왜 해마다 집을 지을까?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08
  • 답글
    어미새인지
    아바새인지 모르겠습니다...

    비둘기는
    양친이 교대로 품던데

    말벌도 교대로
    주야불철 돌보더라구요..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08 '어미새인지 아바새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참 좋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08
  • 답글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기념 詩로
    간직하겠습니다.....

    카네이션 보다

    저 둥지에서

    더 깊고 깊은 의미를 느낍니다.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08
  • 답글


    <시>



    둥지




    내가 누군가로부터 보호를 받던 곳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교양되던 곳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던 곳


    나 또한 누군가를 위해 바쳐야할 보금자리
    나 역시 누군가를 위해 다해야할 책임소재






    -----------------------------------






    마고본성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08
  • 답글 새 둥지를
    코앞에서
    육안으로 관찰하기는 처음

    누가 저에게
    저리 잔나뭇가지 모아주면서
    똑같이 지어 보라고
    해도 못하겠습니다.

    알 낳고
    몸 사이즈에 맞게
    품을 자리 딱


    안쪽에는 가늘고 작은 가지

    바깥 쪽은 성글게 굵은가지

    보통
    감각과 실력이 아니라니까요

    저사람...
    작성자 마고본성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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