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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었다 지우고 또 반복하고.

    광주의 5월은 죽은자는 억울하고
    산자는 면목없어 부글부글
    무슨 재판 제목이
    사자 명예홰손?
    그것도 불출석을 밥먹듯이.
    엉망진창도 유분수
    개판직전(ing)

    세월호 가습기
    남은 가족님들께 부끄럽습니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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