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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해변 1경




    저기 해가 검게 지고 붉은 어둠이 들면
    외론 섬은 높게 눕고 나는 낮게도 앉네


    밤배 어디 멀리 가고 가만 별들은 빛나
    두어 물새 울음 쫒아 나는 물가를 걷네







    -----------------------------------








    이 <시>를
    우리 북녘동포들께 띄웁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10
  • 답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10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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