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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 광주 MBC가 불에 탔다.

    언론은 그 동안 생각하던 그 언론이 아니었고
    진상은 단 한줄도 보도되지 않았다.

    언론의 이런 행태는 광주를 고립시켰고,
    시민들을 더욱 더 외롭고 두려움에 떨게 했다.

    무자비한 폭력과 부정의 속에서
    고립감, 두려움에 처한 시민들은 스스로 안위를 지켜야했다.

    죽음을 각오한 결사 항쟁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광주와 가족과 시민들을 지켜야만 했다.


    아, 그날...외롭고,두려운 피의 외침과 죽음들
    그리고 오늘 다시 언론과 민주를 생각한다


    - 윤석렬 5.18발언과 언론을 보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18 '그날 광주 MBC가 불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느닷없는 윤석렬의 < 5.18은 지금도 진행형이>다는 발언이 있었다.

    이 놈들이 5.18을 <독재 저항>이라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 독재에 저항하자>고 할 심산으로 보인다.

    외연 확장도 있지만, 지지자들을 독재 저항이라는 프레임 아래 《정의로운》 저항이라는 명분 아래 결집시키려는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5.18 정신까지 훔치려드는 것 같아 울화가 치민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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