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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냉철히 볼 일이 있다.
아마 후손들이 석고대죄를 하지 않은 이상
백주 대낮에도 극악무도한 매국배족을 일삼던 무리들과
그때그때 역사 진전의 수레바퀴를 멈춰 세우던
음험한 소굴의 껄렁패들을 다스릴 방법이란
단 하나다.
이 자들의 언어라는 건 유독 저밖에 가릴 줄을 몰라
그 혀가 대대로 이어지며
그 독설이란 게
애초에 이타도 없었음은 물론
정작 저 자신들을 둔갑시키며 자신들의 고향,
사자 굴로 찾아가는 인기척에 불과했을 뿐이다.
이에 반론이 있는 자들과 대화 한 번 하고 싶은 게 소원인 밤이다.
이 자들을 다스릴 방법이란 <실명 토론>밖에 없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5.18 -
답글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으니 실명 밖에 없다. 도깨비가 아닌 이상...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