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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그나마 다행이야
네가 언제라도 건너 올 수 있는
낡은 다리 하나 아직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야
네가 부르면 차마 건널 수 있는
상처 덧댄 추억이라도 있다는 것이...
만남과 헤어짐 너머 그 곳엔
아직 햇살이 비추고 지난 기억의 조각들은
하늘 땅에 푸른 숲을 이루고 있겠지
그리움은 그래야 하니까...
너와 나 사이 가로 놓인 작은 강에
하늘 숲 풍경이 아직 비치는 한
노을 지기 전 너에게 갈 수 있을 테니
-이삭 레비탄, 조용한 집/ Quiet Abode,1890-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5.26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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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바이든 정부이후 北이 조용한데... 이제 어떤 반응을 내올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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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북이 더 늦기전에 다시 조우하고 평화와 번영의 새역사를 써나가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