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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閑

    공원 산 숲 속에 앉아
    빈둥거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작은 산 숲 속이지만
    가까운 밖과는 또 다른 세상입니다.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
    요란하게 지저귀는 새 소리...

    바쁘게 기어다니는 개미,
    팔랑 팔랑 날아다는 나비...

    햇빛은 낙엽처럼 내려앉아
    땅위에서 반짝입니다.

    가끔은 숲 속을 걸어보고
    그 속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6.27 '한閑공원 산 숲 속에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네.

    자정 전후
    이른 아침

    <한 줄 수다>에 들러
    하루 평균 두 차례 꼭 문안 올리는
    지극정성 <정혜>님보다

    더 극진한 예를 갖추어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6.27
  • 답글 평론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27 '평론님도 행복한 밤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27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한 칸을 건넜더니




    햇빛은 낙엽처럼 내려앉고
    초록 푸르른 잎들은 허공과 닿네


    땅벌레, 풀벌레라 뒤질세라
    교교한 새 소리 따라 뒤섞이네


    글쎄, 한 칸을 건넜더니
    나 아닌 내가 숲속에 노닐더라





    -------------------------






    인향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기쁜 하루되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6.27
  • 답글 초록잎과 어우러져 땅 위에 핀 빛꽃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27 '초록잎과 어우러져 땅'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땅위에서 빛나는 햇빛 낙엽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6.27 '땅위에서 빛나는 햇빛'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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