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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님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군요.
이 카페는
유리상자님 같은 분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는 상식적인 언어를 통해
대들지 못할 논조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 분입니다.
어디든 풍토가 있습니다.
척박한 세상,
그 축소판 중의 여지 없이 하나인 여기 이곳.
난 내가 젊었고
그가 여성이었다면 차 한 잔 나누었을 겁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세상
남녀관계, 거래 관계를 뛰어넘는 인간적인 면모로 말이죠.
유리상자님은 다시 오실 겁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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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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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리상자님 곧 오실거라 믿습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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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리 속담에
<늙은 소가 여물을 더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80을 넘겼고
사회생활하며 만난 분이 해준 말이죠.
이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요.
사람은 여러 특질이 있습니다.
언어를 다루는 저로선
사람들의 한마디 말과 글을 보며
그 사람의 처지와 환경과 지위와 직업과
관심분야와 욕망과 그보다 더한 것들까지
어느 정도 가늠할 나이테로 되어 있더군요.
그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척 보면 삼천리>란 말도 있죠.
전 오늘 4시에 일어나 산책 중입니다.
비가 올 때의 초록은
인간세상의 모델을 무던히도 알려줍니다.
회원님들도
가까운 곳, 우산 쓰고 산책 좀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세상은 그래야 바뀝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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