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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문안인사가 헛되지 않으려면




    내가 진실로 누군가를 존경하거나
    네가 마음 다해 누군가를 경외하거든


    한없는 문안인사 당연하고
    지극한 반면교사 응당하다


    그러나


    네가 마음 다해 누군가를 경외하거나
    내가 진실로 누군가를 존경한다면


    정결한 마음으로 결초보은하면서
    그보다 더한 불꽃의 삶을 사는 것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11
  • 답글

    위 시의 시제
    <문안인사가 헛되지 않으려면>은

    <인간추물이 되지 않으려면>으로도 바꿀 수 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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