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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욕심을 통제할 수 없게 되면
굶주림의 시대가 온다.
인간의 분노와 증오가 가라앉지 않을 때
학살과 파괴의 시대가 도래한다.
인간의 무지가 한계를 넘어서면
나쁜 유행병의 시대가 열린다.
-비숫디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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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자연을 파괴함으로써
인간들은 그 과보를 받게 됩니다.
결국 자연을 보호함은 인간 스스로를
보호함과 같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백수의 제왕인 사자를 죽이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닌 스스로의 몸속에 들어 있는
벌레(蟲)였습니다.
지금 코로나 전염병도 결국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운 스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1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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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