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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전달하고자하는
욕심이 앞서서
너무 많은 요소들을 집어넣다 보면
당초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오히려 묻혀버린다.
게다가 산만하고,
속도감과 연결이 매끄럽지 못하면 더욱 더...
내 생각이 너무 투영되었겠지만
작은 키와 노령화, 불구가 된 일본이
입장식 곳곳에 내 눈에 자꾸 띄었다.
압권은 내내 저것이 뭘까 궁금하던
후지산 모형 지붕같은?이 갈라지고
그 분화구에? 성화불을 지핀 것...
후지산 화산폭발이 연상되어 불편했다.
재네들이 스스로 왜 저러나??
'태양이 꽃처럼 피어나
꺼지지않는 생명의 에너지를 태운다'
라고 성화대 작품 취지 설명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이해를 못했을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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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래도 코로나 재난을 뚫고 올림픽을 치루었다고 국민들과 자위를 할 것이다.
일본이니까 가능했다고...
이것이 정치와 현실일 것이다.
안해야 할 올림픽을 무리하게 준비하느라 수 많은 사람들이 참 많은 고생을 했을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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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1세기 최첨단 시대에 첨단과 미래는 안보이고 노쇄한 과거만 있었다.
그나마 드론이 펼친 지구쇼가 없었다면 2021년 올림픽이 맞나?라고 할 정도로 아날로그 중심이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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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경기장내 성화봉송 장면도
일본의 과거 영광에 대한 미련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고 느껴졌고
그 영광들은 이미 노쇄하고,불구가 된 일본 이미를 더 오버랩되게 했으며
어떤 장면은 보기 불편하기도 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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