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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권력이란 무엇이고
정치란 무엇이길래
저토록 사람의 야망에 불을 지르고
사람의 눈귀를 가려서라도
일을 도모하려하는 자들이
부나비처럼 모여드는가
명함 이력에 써있는 한 줄이
그렇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는가
결국은 사람을 도모하여
내 이익을 꾀하려는 수작들 아닌가
그런 것이기에
저토록 핏대세우며 시간과 돈 들여가며
그들만의 울타리를 짜는 것이겠지...
현실 정치를 이런 것으로 생각할 때
청렴한 척,개혁적인 척은 다 가식일 뿐
너나 나나 피차 마찬가지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의는
누구든 팔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코에 붙이든 귀에 붙이든 정치상품일 뿐이다.
누가 우리 국민이 나아갈
시대의 아젠다를 제시하는가
그것을 이룰 세력의 힘과 능력을 갖추었는가
내 눈에는 아직 선명히 보이질 않는다.
지난날 박근혜,최순실,김기춘의
무능과 국정농단에 대해 반성도 않고
개혁의 발목만 잡고있는 자들이
어찌 염치도 없이
다시 권력을 잡겠다는 것이고
그들 곁에 모여든 부나비들은 또 무엇인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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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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