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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을 오랜만에 뵈었다.
    그간 전화통화만하고 직접 뵌건 거의 1년여 만인가보다.
    함께 할때보다는 늙으신것 같고 끼니를 잘챙기지 않으셔서 그런지 힘이 없으신것 같았다.
    선생님 좋아하시는 단고기전골과 삼계탕으로 맛나게 드셨다.
    몇일 드실걸 포장해 드리고 택시로 모셔다 드렸다.
    일주일에 한번은. 맛난거 사드린다고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 했다.
    작성자 DMZ2017(임택인) 작성시간 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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