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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당이 있다.
때가 되면
당마다 대통령후보를 내야한다.
요즘은 여러 명의 후보들이 나와
먼저 당내 경선을 거쳐 최종후보를 가려야한다.
당연히 후보마다 캠프를 마련하며
어느 후보를 도와야 하는지
이합집산, 합종연횡을 한다.
누가 누구를 돕고 마음을 보태
힘을 실어주고
그 방법이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든
직간접적으로 참여를 하든
상식적인 일이다.
이로 인해 당이 혼란스럽고
분란에 휩싸인다면
어떻게 수권정당, 집권당이 되겠는가.
어떤 당이든 최종후보가 결정되면
당과 당원들은 합심하여
그 후보를 중심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고
그 선택에 막중한 책임감과
그 결과에 무거운 사명감을 짊어져야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