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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은 절대 도발하지 않는다.


    못하는 게 아니라 하지 않으며
    외세의 불장난을 기다리다
    기회를 엿보는 싸구려 트러블메이커도 아니다.


    외부로부터 자국을 지키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비상한 단계로 백방의 무력을 강화시키는
    자위적 국방력이며


    이를 통한
    전쟁억제력에 목표를 둔다.


    월등한 군사력과
    문명한 도덕성 및 고상한 국풍을 보유해야
    국제깡패들과 이를 추종하는 얼간이들의 준동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조선의 국방과학은
    억세게 발전할 것이다.


    낙후된 저자거리 이해타산과
    상도도 모르고 좌판을 벌이는 야바위꾼들의
    인생관으로는


    더 이상 냉철한 정세분석과
    가능한 문제해결방도를 내올 수 없다.


    며칠 전 발표된
    조선의 공식연설문을 다시 읽어보길 권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03
  • 답글 내 할 일 손 놓고
    애타게 기다린다면
    해방군은
    오지 않습니다.

    해방군은
    밖에 있지도 않습니다.

    오직 내 안에,
    오직 우리들 안에 있을 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03
  • 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3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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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3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지인이 보내온 가을 두타산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3 '지인이 보내온 가을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가을 두타산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3 '가을 두타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가을 두타산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3 '가을 두타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시>



    너 스스로 해방군이 되어라




    해방군을 기다리지 마라


    나 같은 자를 구원하러 오는 자들
    그들은 해방군이 아니다


    너 스스로 해방군이 되어라


    네가 발 딛고 있는 여기
    저 군중들 속에서 서로들 어울리며
    지도하고
    배우고
    교양하고
    미덥게 신임 받는


    그런 해방군이 되어라
    너 스스로


    나밖에 모르는 나약한 나와 달리
    네 앞엔 있지 않은가


    펼쳐진 대중의 바다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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