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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자로 회원수 9999명!
    한 명이 더 빠져서 숫자 1만을 못 채웠네요.

    명절이나 평일이나 다 같지만 그래도 명절에 굶으면 더 서럽다는데
    오랫만에 1만명 넘었던 회원수가 천 명 단위로 됐다는.

    위로라면 논리나 상식을 당당히 무시하거나 튀는 모습들이
    사라진 걸 삼아야 할런지.....
    작성자 한동네 작성시간 21.10.03
  • 답글

    <시>



    안 되는 게 있더라




    초저녁에
    가끔 가는 우리 동네 마트에 갔다


    맥주와 담배 몇을 사며
    나와 맞지 않는 포인트를 적립하려
    아내이름과 번호를 댔다


    계산대아줌마 왈
    '이런 것은 안 돼요' 한다


    '아니, 그래요?
    이런 게 안 되는 구나'


    마주 보고 웃었다


    한때
    덧 샘 정치, 뺄 샘 정치란 말이 있었다


    내가 지불하며
    끼워주고 싶은 것도
    기꺼이 안 되는 게 있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03
  • 답글

    제가 이 카페에 가입할 당시
    회원수가 8,350여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이 중에서 현재까지
    상시적 활동 및 방문회원들의 낙폭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활력 있고
    다양한 계층 및 세대들이 참여하는
    카페로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원인 한 사람인 저로서도
    난감하고 곤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03
  • 답글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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