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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품격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낙엽처럼 떨어지나.
    2년전만 해도 그는 점잖고 말 잘하고 성실한 인물로
    黨의 얼굴이었다.
    한 사람의 무게가 어느 행동의 한 부분을 보고 짓밟아 져버리고 있다.
    靑瓦臺의 기운이 뭐길래 ....
    돈에 장사가 없다듯 명예욕에도 장사가 없다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1.10.12
  • 답글
    가장 안정감 있었던 한 후보가
    민심의 삭풍에 낙엽처럼 졌네요.

    고난과 역경을 겪어봐야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거친 역사와 개혁의 풍랑 속에서
    위기에 처한 개혁의 돛단배를
    민심과 함께 파도를 헤쳐나가
    구하는 대신에

    항구에 정박을 택한 탓이겠지요
    이낙연 號는 묵직한 배가 아니라
    파도에 휩쓸리는 통통배였을 뿐...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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