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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백해무익한 너에게
그래도 난 믿는 구석이 있지
네가 언젠가는
우선, 네 자신만이라도 건사시키길
그게 흔한 말로 민폐가 아니어서
이 자체가 아름다운 혁명의 입문이기를
그리하여 훗날
그 아무도 너란 위인이
쓸모없는 자들로부터 분리 된
또 다른 화근덩어리가 아니었기를
백해무익한 자가 아니었기를 말이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14 -
답글
참 좋은 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