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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 무리들을 피해서 살아온 나날이 부끄럽습니다. 길거리에 나딩구는 깡통이라도 발길질 하면서 그들에게 대항하고 먼발치 벽에대고 목청껏 욕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작성자 pyong3109 작성시간 1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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