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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옷장 문을 열고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겨울 옷으로 손을 뻗는다
아직 한 켠으로 밀려나지 않은
여름 바지와 반팔과는
이제 완전 결별인가...
출근길에 만난 옷들이
이미 겨울 옷이다.
이제는
이대로 이렇게 쭉 가는 건가?
그래,며칠 지나면 11월이구나.
산골엔 서리 내리고
살얼음이 얼았다는데...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0.1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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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계절의 흐름이 바뀌면
그 흐름이 쭈욱 이어지듯
역사의 흐름도 그럴 것인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19 -
답글
서리가 내린다는 한로가 지나고
이제 곧 11월...
추워지는 것이 당연한 데도
언론은 67년만에 추위라고 떠든다.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찾아서
없으면 기준을 만들어서라도
기여히 새기록을 만들어 내놓는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