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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여기까지]



    전제조건 없이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는
    미국의 제안.


    무조건 아무 때, 아무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말.


    만나겠다가 아니고 만날 수도 있다는 말.


    깨질 수도 있다는 여지의 말.


    북의 말조심, 이중 잣대, 제재철회....... 등
    행동으로 보이라는 전제조건을
    무조건 받아들인다는 말이 아니면서,


    자신들도 전제조건이 있다는 복선의 말.


    겉으로는 콧방귀를 뀌고
    속으로는 조마조마하며


    이런 논법을 쓰는 미국은
    우선 얼굴이나 보자가 그들의 전제조건.


    북은 먼저 행동으로 보여야 만나겠다는 말.


    따라서 양국 모두에게는 전제조건이 있다는 말.


    북의 의도가 어느 정도 관철이 되면
    양국 비공개논의는 한참을 끌 수도 있다는 말.


    그렇지 않으면 수포로 돌아감.


    양국은 서론을 끝내고
    이미 본론에 들어갔다는 뜻인데
    이게 어딘지 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1
  • 답글
    오늘은
    정혜님의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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