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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널 알 것 같아




    네가 누군지 알 것 같아
    나만 알고 있지 않을 거야, 너를


    다음 카페
    시사평론_정론직필을 찾아서
    한 줄 수다
    거기에


    인사도 아니고
    안부도
    격려도
    응원도
    의견도 아닌
    한 줄 수다
    거기의


    <정혜>와 <너에게>란 이름


    <행복하세요> 정혜님
    <좋은 시간되세요> 너에게님


    네가 누군지 알 것 같아


    나만 알고 있지 않을 거야, 너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4
  • 답글

    <시>



    어쩌면 2호가 생길 것 같아




    딸아
    어쩌면 아빠에겐 제2호가 생길 것 같아
    싸움을 걸어오는데 어쩌겠어


    싸우기 싫어 싸움을 피하니까
    신나 죽겠는 모양이야


    1호 외에는
    2, 3호가 생기지 않기를 바랐는데


    어쩌겠어, 어쩔 수 없지


    요즘 애국자아저씨들은
    옛날 애국자아저씨들과 다르단다


    지붕이 내려앉아도 팔짱을 끼고
    멀리 솟은 백두산만 바라보며
    씩씩거리다 외장을 친단다


    애국자가 늘어나면 경쟁률이 높아지니
    불안하고 초조한가봐


    어쩌겠어, 어쩔 수 없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24
  • 답글

    어디서 비가 새고
    어디가 금이 가고
    어디가 꺼져가고, 기울어가는 지


    정녕, 이 카페회원들과 운영진들은
    모른다는 것인가
    침묵한다는 것인가
    관심 밖이란 말인가


    <참으로 무책임하고
    무능한 애국자들이다.>라면
    이 문장은
    어의적으로 성립이 되는 문장일까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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