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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밤을 지새우며 뒤척이다 내린 결론




    아래 시구는 얼마나 명쾌하게
    시대의 중심을 관통하는 걸작인가



    <애국자가 늘어나면 경쟁률이 높아지니
    불안하고 초조한가봐>



    애국자 자리에
    그 무엇을 넣은들 성립되는 목하다



    내 능력으론 불가능이며 다른 차원 아닌가



    저 시구가 그 새벽에 내게 왔다는 건
    정녕 무언가의 조화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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