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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비하라 겨레여!

    깊고 멀어지는 가을하늘만큼
    아득한 선조들의 피와 얼이
    반만년을 이어온 겨레여

    시리도록 푸른 꿈 안고
    평화와 통일의 진군 나팔
    세계 평화와 호혜평등의 새날을
    열어재낄 북소리 울리며

    웅비하라 한민족이여!

    사대매국의 짐승같은 쇠사슬 끊고
    분단의 철책을 넘어

    가자, 겨레여
    통일로, 민족번영의 새시대로!


    - 오늘 아침, 조형작품을 보고-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1.03 '웅비하라 겨레여!깊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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