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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떤 댓글에 나타난 <미국은 베트남, 아프가니스탄에서 패배한 것일까요!>라는 김덕신 님의 물음과 이와 별개로 세리랑 님의 독자적 의견개진에 대하여 잠깐 느낀 소회
작년 언젠가 새 프라이팬을 사다주었다
베트남할머니에게
그러다 무심코 보았다
프라이팬에 박힌 나사
그걸 칼끝으로 돌리고 있었다
꼼꼼하기도 하구나 했다, 내심
며칠 지나 만져보니 나사가 빠져있고
고장 나 쓸 수 없었다
모든 관건의 중심엔 사람이 있구나......!
불현 듯 뇌리에 스쳤다
저들이 기어올라, 몰래 돌아가
미군탱크나 장갑차, 야포들 부속 하나
뺐구나, 망가뜨렸구나
저 이악스러운 자들이
미군을 돌아가게 한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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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김덕신 님과 세리랑 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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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https://youtu.be/6wah0IDQnoc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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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https://youtu.be/AUwiPZUWe0w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0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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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지>
일생을 살면서 빚어낸 나의 창작물들
이 카페에 발표, 수록한 작품들을 비롯하여
그 모든 것들을
남과 북 조국, 해외동포들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북과 남의 청소년들과 어린이들 앞에
뜨겁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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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새벽
[시사평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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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시>
뫼비우스 띠로 본 시세계의 경우
뫼비우스 띠, 안팎을 모르겠다
이쯤이면 안팎은 무의미인가
또 하나의 출구인가
사변적 사고인가
시인은 모르겠다
시가 먼저인가
시인이 먼저인가를
부디, 시인이 먼저였기를......!
태초에 시적 구색이 있었던들
사람이 감응하여 시를 낳았겠으니
사서삼경 중 시경이 있고
소크라테스의 시학이 있고
구약시편이 따로 있지 않았을까
모다 사람들 저작이며
인류의 지적 유산인 것을......!
오래 전부터 계란과 닭 중
뭐가 먼저냐는 물음에
시인은 뫼비우스를 원용할 밖에
계란과 닭도 진화하기를
시와 시인도 진보하기를
뫼비우스 띠로 말미암아 어디서든
한줄기 영감이 서늘하게 빛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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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살아봐 님과 공동창작으로 합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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