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장례식장 에서

    어찌됐건
    돌아가신 분만 슬프다
    잊기위해 안주에 한잔 술이지만 한쪽에선 웃음소리도 들린다
    그래.
    경험상 친족은 아직은 모른다
    한 보름지나면
    이것이 머시어
    돌아가셔 버린거여
    이런%#@&₩
    쌩 눈물이 펑펑
    느닷없이 대성통곡이다

    세상사 모든일 헛되고 헛둰일
    분묘를 마치고
    사람들이 흩어진후
    적적한 산중에
    달은 황혼이어라

    많은 가르침주신 장인 어르신
    잃어버리고 집구석 와서 눈시울 적시는 밤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11.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