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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과 불감증 사이
홍남기 부총리의 아들 입원관련
부적절한 처신과 이에 대한
김부겸 총리의 옹호성 발언이
너무 아쉽고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국민의 정서를 정말 모르는 걸까?
알면서도 설마 알려지랴?라고
생각했을까?
김영란법은 차치하고
백번양보해서 자식을 둔 아비로서
그럴 수 있다고 치자
그러나 지금이 어떤 시국인가?
코로나 환자 급증으로 병실이 모자르고
일반 병실도 얻기가 힘들다는데...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어야 할
국가지도층들의 정서적 불감증은
정말 고쳐질 수 없는가?
또 다른 아빠찬스 논란으로
내로남불, 정부불신만 키우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는 왜? 사과도 못하는가?
잘못을 뉘우치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
이 나라 정치 관료 지도층들이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2.07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