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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나 저무는 추운 겨울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신영복(1941-2016)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1.15 '처음처럼처음으로 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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