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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화났을 때 결정하지 말라
어려운 일이며
어려운 일 중 어려운 일이다
수양이 따르는 일이고
그 정도를 나타내기 때문 아니냐
'홧김에 서방질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사전, 화나게 한 원인제공이 있고
엿 먹어라가 뒤따른 결과다
다분히
고상한 윤리도덕과 성정에 금이 간
봉건성이 배이고
근대성 짙게 깔린 침울한 말이다
엿 먹이는 자는
하수 중 하수며 수양과도 멀다
어쨌거나 요즘에야
거두절미 제멋대로지만
사람이나 사회나 나라나
말과 처신에 신중해야한다
감정싸움이 비화되면 걷잡을 수 없다
특히, 나라와 나라끼리
'너나 잘해.' 이러다간
동북아정세는 험악해질 수 있고
이런 얕은 수 즐겨 쓰는 자들 누군지
슬기로운 자들은 다 안다
항우가 그랬나, 자세히는 모르나
개미를 잡자고 바위 들 일이 아니잖나
화났을 때 결정하면
수포로 돌아가 수습하기 곤란하고
제 무덤을 판 격이다
화도 서방질도 욕망의 불꽃이며
그 산물 아니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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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지만
그래도
정치 허무주의와 청산주의는 경계해야한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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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깜짝 놀랐다.
민주당 쪽도
군소진보정당 쪽도
무슨 시민사회단체 쪽도
무슨 노동조합 쪽도
지자체로 갈수록
밑으로 갈수록
이권과 비리난무 역시 이만저만 아닌 것 같다.
나라가 전 방위적으로 그런 것 같고
그나마 기대를 걸 만한 세력들도
이미 기성화 되고 세태에 젖어
차라리 아귀다툼을 선도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
소위 언론이라는 자들이
저리 기세등등한 모양이다.
갈수록 차별화가 쉽지 않을 듯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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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특히
각 분야마다 리더가 될 사람들은
새겨야 할 것이다.
판단과 결정은
평상심에서 내려야 하고
이성적으로 해야 한다.
왜냐면
그 후과와 후폭풍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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