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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參佺戒 제17사 성(誠)
제14용 허령(虛靈): 없음에서 나타나는 영(靈)
허(虛)는 천지간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며, 영(靈)은 육체를 떠나 존재하는 마음의 주체이다
허령(虛靈)이란 마음속에 아무것도 비밀로 하는 것이 없으므로 외부로 나타나는 모습은 지극히 귀(貴)하고 옥처럼 투명하게 아름답다.
아무것도 없는 빈곳인 중앙에서 기(氣)가 생겨나게 되어 그것이 크게는 우주 전체에 골고루 미치며 작게는 미세한 티끌까지 미치게 되니 그 중심(心)은 텅 비어 있고 기(氣)는 영(靈)이다.
虛 無物也 靈 心靈也
虛靈者 心無階蔽 犀色 玲瓏
虛中生氣 大週天界 細入微塵
其心也虛 其氣且靈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4이미지 확대